’23년 3월 둘째주
♦ 소개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서 봄소식을 느낄 정도이면, 남부지방 그리고 제주도 등은 봄의 한가운데 있겠습니다. 몇년 전 이맘때 여수에서 봄도다리 쑥국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돌산대교 입구쪽에 있던 그집! 언젠가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입으로도 봄소식을 맛봐야겠습니다. 우선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신 봄동무침과 함께 ^^ ♦ 월요일 꽈리고추국수 광장시장st 꼬마김밥 갈비만두찜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