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생율은 비교적 낮은 부분에 속함
– 재해가 발생되면 호흡정지, 심장마비, 근육수축 등의 신체기능 장해 발생
– 고소작업시 추락 등으로 인한 2차재해가 발생 가능
– 생명에 지장이 없더라도 장애가 남는 경우가 다수 발생
전기를 사용하여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기계,기구의 기술적 측정을 통하여 작업자가 전기적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함으로써 감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함
누전 : Electric leakage, 절연이 불완전하여 전기의 일부가 전선 밖으로 새어나와 주변의 도체에 흐르는 현상
외합접지 계산식
1) 물 등 도전성이 높은 액체에 의한 습윤장소
2) 철판, 철골위등 도전성이 높은 장소
3) 임시배선의 전로가 설치되는 장소
[감전에 따른 인체반응]
최소 감지전류 | AC 1~2mA | 따끔하게 느끼는 정도 |
고통 한계전류 | AC 2~8mA | 참을 수는 있으나 고통을 느낀다 |
가수전류 | AC 8~16mA |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나 스스로 접촉된 충전부에서 탈락 가능 |
불수전류 | AC 16~50mA | 스스로 접촉된 충전부에서 탈락할 수 없는 최소의 전류 |
심실세동전류 |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나 미약하여 충전부에서 분리시켜도 자연적으로 회복이 불능하므로 즉시 인공호흡과 심폐소생법을 실시 |
[통전시간과 심실세동전류]
*NFB는 일본에서 사용되는 단어라네요
– 과전류차단장치는 반드시 접지선이 아닌 전로에 직렬로 연결하여 과전류 발생 시 전로를 자동으로 차단하도록 설치할 것
– 차단기,퓨즈는 계통에서 발생하는 최대 과전류에 대하여 충분하게 차단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질 것
– 과전류차단장치가 전기계통상에서 상호 협조,보완되어 과전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도록 할것
제주도 서쪽 비양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 비양도는 제주시 한림읍 비양리 위치해 있으며, 하늘에서 날오온 섬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섬의 모양은 원형에 가깝고 약 2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비양도의 중앙에는 해발 114m 높이의 비양봉 본석구가 있고, 서쪽 해안에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초대형 화산탄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 섬의 북쪽 해안에는 호니토(homito)로 알려진 굴뚝모양의 바위들이 약 20여기 분포하고 있다. 호니토는 용암이 흐르다가 습지 등의 물을 만나 수증기와 용암이 뒤섞여 분수처럼 솟구쳐 나와 쌓여 만들어졌으며, 천연기념물 제43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섬의 동쪽에는 펄렁못 엄습지와 마을 신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까지 비양도는 약 1,000년 전에 분출한 섬으로 알려져 왔으나 용암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27,000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