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표지 양식 및 규격 제7조 관련
[주요 미부착 사례]
1) 작업을 위하여 타 용기에 소분하여 사용 시 해당 소분용기에 미부착 (ex, 페인트, 오일, 신너 등)
2) 창고 내 보고나 중인 말통 등에 경고표지가 부착되어 있으나 훼손, 오염 등으로 고나련 정보 식별 불가
3) 소분용기에 해당 물질의 물질명만 수기로 작성하여 취급
*법정 경고표시 양식
-> 고용노동부고시 “화학물질의 분류, 표시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기준” 별표 3 에서 양식 다운로드 가능
제주도 서쪽 비양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 비양도는 제주시 한림읍 비양리 위치해 있으며, 하늘에서 날오온 섬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섬의 모양은 원형에 가깝고 약 2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비양도의 중앙에는 해발 114m 높이의 비양봉 본석구가 있고, 서쪽 해안에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초대형 화산탄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 섬의 북쪽 해안에는 호니토(homito)로 알려진 굴뚝모양의 바위들이 약 20여기 분포하고 있다. 호니토는 용암이 흐르다가 습지 등의 물을 만나 수증기와 용암이 뒤섞여 분수처럼 솟구쳐 나와 쌓여 만들어졌으며, 천연기념물 제43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섬의 동쪽에는 펄렁못 엄습지와 마을 신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까지 비양도는 약 1,000년 전에 분출한 섬으로 알려져 왔으나 용암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27,000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