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마다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설레임!!! 과 인천공항에서 일하고 싶은…. ^^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은 하루 9천원이예요~
세계 2차세계전쟁에서 일본군 사령부가 많은 곳에 있었을텐데…
여튼!!! 사이판 일본 최후 사령부라는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옛날의 정글숲 안에서 절대 찾지 못했을 것 같은 장소입니다.
위 사진 바위 사이에 작전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포차우 산에서 적진 침투가 더 잘보이지 않았을까…. 악천후가 아닌 이상…
전초기지가 있었겠죠!!!
일본군 최후사령부에서 차로 1분거리에 위치한 한국인 위령 평화탑
일본군 최후사령부는 관광으로 구경을 했다면… 이곳은 우리 선조들의 얼이 있는 장소라 더 숙연해 지는 장소 입니다.
사이판 관광명소에 일본군 최후수령부 보다는 한국인 위령 평화탑이 더 부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이판은 두리안을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좋아하지 않다면 한번더~
맛을 모른다면 꼭~~
그 맛을 아는 사람은 다시찾게되는~
권장 드립니다~ ^^ 저와 셋째 아들만 즐기는 그 맛!!!^^
해외 다른 주말농장시장 (5일장?) 보다는 볼거리가 많지 않았어요~
하지만 토요일 아침이라면 가야겠죠~
오전 시간에만 열린답니다~
사이판의 가로수~ 야자수~ 코코넛!!
마켓에서 구매하는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 즐기기~!! ^^
야자수 나무에서 코코넛을 따서 드셔보셨나요??
기회가 된다면 추천 드립니다… 가로수 야자수를 따셔야 합니다
코코넛 농장은 안돼요~
코코넛은 열매입니다~ 야자수의 씨앗이죠!!
구름이 많아~ 세번의 포기!! 하지만 그냥 둘러봐도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멍멍이 2마리가 거슬리지만… 사납지 않아요~!
사이판의 숨은 장소가 더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