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observation chart
Routine and continuous inspections of workforce are performed throughout the work-day. These inspections need to documented to manage safety concerns on site. The inspector, the supervisor and managers can issue anythings about safety activity and conditions. this is to be made safety cultures. Observations are discussed along with corrective action be taken.
The safety officer prepare a list to find measures from unsafe actions or conditions or to reduce a risk. Other means to document concerned items are included in the central action register to be kept by a manager and formal correspondence and discussions at the meeting as below,
현장에서 발생되는 불안전한 요소를 주관적인 입장에서 발굴하고 조치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물론 안전한 활동 및 환경도 기재를 하여 우수근로자 포상 등에 활용합니다.
즉각적으로 조치가 가능한 부적합사항은 조치하여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즉각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기록관리를 통해 계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기록관리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은 있으나 간단하게 기록관리하고, 중요사항은 특별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안전활동 트렌드를 알 수 있고, 매년 출력인원 대비하여 Analysis Report를 작성 가능합니다.
주간/월간 회의시에도 발생된 Safety Issue를 갖고 토론 및 안전활동 방향성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서쪽 비양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 비양도는 제주시 한림읍 비양리 위치해 있으며, 하늘에서 날오온 섬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섬의 모양은 원형에 가깝고 약 2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비양도의 중앙에는 해발 114m 높이의 비양봉 본석구가 있고, 서쪽 해안에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초대형 화산탄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 섬의 북쪽 해안에는 호니토(homito)로 알려진 굴뚝모양의 바위들이 약 20여기 분포하고 있다. 호니토는 용암이 흐르다가 습지 등의 물을 만나 수증기와 용암이 뒤섞여 분수처럼 솟구쳐 나와 쌓여 만들어졌으며, 천연기념물 제43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섬의 동쪽에는 펄렁못 엄습지와 마을 신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까지 비양도는 약 1,000년 전에 분출한 섬으로 알려져 왔으나 용암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27,000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