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가공용 둥근톱을 사용할 때 필수 안전수칙
[참고자료, 작업 전 안전점검 목재가공용 둥근톱]
목재 가공용 둥근톱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기계로, 둥근톱에 전동기를 연결하고
고속으로 회전시켜서 목재를 직선으로 자르는 장비입니다.
톱날 접촉에 의한 베임 · 절단 사고, 목재의 반발로 인한 맞음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회전하는 톱날에 접촉하지 않도록 가동식 또는 고정식 톱날 접촉 예방 장치(덮개)를 설치하고,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발 또는 가공 중 톱날 노출의 우려가 있는 구부러진 목재는 켜지 않도록 하고, 옹이 부분은 서서히 켜야 합니다.
킨 목재나 폭이 큰 목재를 켤 때는 들뜸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고정시키거나 보조 테이블을 설치해야 합니다.
소형 목재를 가공할 때는 푸시스틱 등의 작업 보조 기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톱날 뒤쪽에서 절단된 목재가 반발하지 않도록 분할날 등을 설치해야 합니다.
분할날과 톱날 원주면과의 거리는 12mm이내인지, 분할날 톱 뒷날의 2/3 이상을 덮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목분진, 소음 등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안경, 방진 마스크, 귀마개 등 안전 보호구 착용은 필수입니다.
톱니에 말려들 위험이 있는 장갑(면장갑 등)은 착용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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