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통해야 ‘안전’도 통한다

외국인 근로자, 최근 건설업 외국인근로자의 재해 건수는 25%이상 증가하였으며, 다른 업종에 비해 건설업의 재해수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건설 공사장 근무 6개월 이내 산업재해가 47%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보건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안전교육에 취약한 외국인근로자들 산업안전보건법상 국내 일용직근로자는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4시간을 이수하여야만 건설현장에서 일을 할 수가 있으나 외국인 근로자는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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