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용 무선통신보조설비에는 공중선방식과 누설동축케이블방식이 있다
*누설동축케이블 : 일반적인 누설 동축 케이블은 안테나를 설치하기 어려운 지하공간 및 터널에 적용되며, 동축 케이블 외부도체에 신호 누설용 슬롯(Slot)이 형성되도록 가공하여 케이블 자체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합니다. RFCX Series(Coupled Mode) 누설 케이블은 동축 케이블의 외부도체에 인위적인 가공을 통하여 전자파를 흘려 케이블 주변으로 신호가 누설되는 원리를 적용해 만든 제품입니다. RFCL Series 누설동축케이블은 외부도체 슬롯(Slot) 형태 및 주기를 사용대역에 맞게 설계하여, 해당 주파수 범위(Target Frequency range)에서 RFCX Series 대비 탁월한 특성을 구현 가능하도록 설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Radiated Mode방식을 채용한 RFCL Series는 신호의 직진성이 강하여 RFCX Series 대비 2~3배 이상의 방사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LS전선-누설동축케이블 제품설명 中에서)
– 누설동축케이블
: 동축케이블의 외부도체에 가느다란 흠을 만들어서 전파가 외부로 새어나갈 수 있도록 한 케이블
– 분배기
: 신호의 전송로가 분기되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으로 임피던스 매칭(matching)과 신호 균등분배를 위해 사용하는 장치
– 분파기
: 서로 다른 주파수의 합성된 신호를 분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장치
– 혼합기
: 두 개 이상의 입력신호를 원하는 비율로 조합한 출력이 발생하도록 하는 장치
– 증폭기
– 신호 전송 시 신호가 약해져 수신이 불가능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증폭하는 장치
지하층으로서 소방대상물의 바닥부분 2면 이상이 지표면과 동일하거나 지표면으로부터의 깊이가 1m 이하인 경우에는 해당 층에 한하여 무선통신보조설비를 설치하지 아니할 수 있다.
누설동축케이블 또는 동축케이블의 임피던스는 50Ω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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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쪽 비양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 비양도는 제주시 한림읍 비양리 위치해 있으며, 하늘에서 날오온 섬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섬의 모양은 원형에 가깝고 약 2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비양도의 중앙에는 해발 114m 높이의 비양봉 본석구가 있고, 서쪽 해안에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초대형 화산탄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 섬의 북쪽 해안에는 호니토(homito)로 알려진 굴뚝모양의 바위들이 약 20여기 분포하고 있다. 호니토는 용암이 흐르다가 습지 등의 물을 만나 수증기와 용암이 뒤섞여 분수처럼 솟구쳐 나와 쌓여 만들어졌으며, 천연기념물 제439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섬의 동쪽에는 펄렁못 엄습지와 마을 신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까지 비양도는 약 1,000년 전에 분출한 섬으로 알려져 왔으나 용암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27,000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
마카오는 특별행정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중국과 비자 면제가 되어 있지만,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입국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