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Fall from height is the Construction Industries biggest killer and accounts for 50% of the Construction Industries deaths every year. Falling objects is another of the Construction Industries biggest killer but this has reduced with the requirement to wear hard hats.
[Hazards]
· Falling through Scaffolds.
· Falling off Scaffolds.
· Falling objects.
· Scaffold collapsing due to overloading.
· Scaffold collapsing due to not being tied or braced properly.
[Health & Safety Points]
· Only competent scaffolders are allowed to erect, alter or dismantle scaffolds.
· Never remove or alter any part of a scaffold unless trained and authorised to do so.
· Ensure that scaffolds are properly boarded (that means no gaps!) and fitted with guard-rails and toeboards.
· Report any defective scaffolding immediately. Defective means: toeboards missing, guard-rails missing, ladders to short, access ways blocked or scaffold feels unstable.
· Never use a scaffold whilst it is being erected, dismantled or in any way incomplete.
Obey the warning notice – they are for your protection.
· Do not overload a scaffold know how much material the scaffold can support.
· Do not stack material in such a way that they could fall over and injure work mates or the public below.
If loose material is stacked on a scaffold, such as bricks, then brick guards should be fitted to the area
where the bricks are stacked.
· Never throw materials down from a scaffold.
· Never jump from or climb a scaffold. Always use the safe access provided.
· Ensure that any ladder used for access onto a scaffold is securely lashed and footed, that it raises about 1 metre
above any landing place and that it is at an angle of approximately 1 out 4 up.
Scaffold, Scaffolding, 비계
쌍줄비계, 외줄비계, 달비계, 달대비계, 말비계 등 종류도 많고, 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가설구조물 입니다.
구조검토가 필요한 것이 있는 반면에, 기성품으로 사용되는 것도 있습니다.
BT비계(틀비계)의 경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 많은 나라에서 막대한 보급율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굉장히 불안전한 구조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는 우리나라와 달리 난간대 기성품은 취급을 하지않아 현장 제작을 하는 상황입니다.
비계 관련 자료는 많은 곳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고, 단순한 구조물은 구조검토를 한번 스스로 해보세요. 복잡한 시물레이션을 제외하고 직접 계산해보는 것도 경험일 것 입니다.
예전 소양강댐을 가족과 방문하여 그곳에 마련된 전시관을 들렸습니다
소양감대 건설 당시 사진이 있는데, 유독 비계공사가 눈에 띄더라구요. 대나무는 아니고, 소나무로 만들어 보였습니다. “당시 대단했구나”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당시 우리 현장 반장님이 군대전역하시고 첫번째 건설업 일이 소양감댐 비계공이었다더군요. 제가 반장님께 한번 방문해서 사진도 보시라 말씀드렸는데 안 내켜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욕도 좀 하셨던 것 같구요 ^^;;;
우리회사 최고령 반장님이시거든요.
중국에 갔었을 때는 대나무비계를 보고 놀랬습니다. 베이징에서 고층빌딩을 대나무비계로 모두 연결하여 외줄비계로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많이 놀라웠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것이었으니까요. 그 때가 2005년!! 지금은 어떨지….
지금 현장에 비계가 설치되어 있다면, 올라가 보세요. 외부에서 육안점검 보다도 비계에 올라가 느껴보면 더 점검이 잘됩니다. 내가 불안하고, 불편하다면 그곳에서 일하시는 근로자분은 더 힘든 상황일 겁니다.
저는 가끔 협력업체 관리자분들과 현장미팅을 비계 위에서 할 때가 있습니다.
보완조치가 늦어질 떼, 이것도 조치를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