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용 긴급대피 마스크
화재 발생 시 화재용 긴급대피 마스크!!!
지하철, 복합쇼핑단지, 실내 테마파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대응물품으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 포장지 개봉 후 최소 15분이상 사용 가능
- 난연성 내열 원단으로 복사열 방지
- 산소농도 17% 이상인 장소에서 사용 가능
사용방법의 문제점!!!
- 긴급상황에서 설명서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약확보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필히 위 그림2번, 외부/내부마개를 꼭 분리해야만 합니다.
- 정화통 마개분리를 하지않고 얼굴 고정 끝을 당기면 숨을 쉴 수 없습니다.
- 교육을 해보니 95% 사람들이 외부/내부 중 한개 마개를 분리하지 않고 착용했습니다.
- 꼭 정화통 외부/내부 마개 제거하세요
정화통 마개 분리
비상대응물품 보관함도 통일된 표지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필수적인 교육이라고 생각되네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서 비상대피 훈련할 때에 이런 부분도 함께 안전교육이 실시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