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비치 (Micro Beach)
- 아름답다~
- 달력에서 본 듯한 해변이 눈앞에~
- 역시 바다는 햇빛을 피할 수 없다~
- 적당한 파도로 어린이에게 좋다~
- 호텔 수돗가로 바다수영 후 몸씻기 좋다~
- 넓은바다… 공간이 여유롭다… 우리나라 한철 바닷가 인파는 찾아볼 수 없다~
- 외국의 바다…. 이국적인 바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고운 모래로 놀 때는 좋지만…
오비안 비치 (Obyan Beach)
- 아름답다~
- 스노쿨링으로 만족스러운 포인트 비치~
- 마이크로 비치와 다르게 신발이 필요하다~
- 가장 즐거운 바다, 볼거리가 많은 바닷속이였다~
- 사이판에 다시 간다면… 이곳은 필수 코스~
- 아들들이 하늘이 좋다고 바다에 드러누워… 급 까맣게 변한 곳~ 졸렸답니다!!!
스노쿨링에 빠져… 사진이 ㅜㅜ
래더비치 (Ladder Beach)
- 아름답다~
- 동굴이 있어… 그늘이 있는 해변~ 하지만 동굴에서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 동굴이 있어… 이색적이고 파도가 쌀짝 쎄다~
- 스노쿨링은 오비안 보다 못하지만… 파도와 동굴이 있어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다~
제프리스 비치 (Jeffrey’s Beach)
- 들어가지 못해요~
- 곧 문 닫을 것 같은 골프장(Kingfisher Golf Links)을 통해 들어가야 합니다~
- 굳이 깊이 들어간다면…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정글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안내를 보고 찾아나서지 마세요.
- 구글 지도 경로를 따라가면 예상치 못한 정글체험 및 바나나 농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결론, 실패!! 후진해서 돌아 나왔습니다.
드래곤 타일 비치 (Dragon Tail Beach)
- 들어가지 못해요~
- 개인 사유지를 지나가야 합니다~
- 입구에서 쉽게 안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돌아가셔야 합니다!! ^^
- 구글 사진을 보고 꼭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네요~
사이판 이스트 베이 클리프 (Saipan East Bay Cliff)
- 들어가지 못해요~
- 개인 사유지를 지나가야 합니다~
- 해당 소유자가 개발계획을 갖고 있어… 몇년내 구글 사진과 같이 바다로 뛰어내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 같아요~
- 당분간은 들어가지 마세요~
라우라우 비치 or 롤라우 비치 (Laulau Beach)
- 추천하지 않아요~
- 해안도 침체되고 있는 느낌!! 같은 사이판 바다지만… 오염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 해안가에도 쓰레기들이 있어요~
EYS 바이 더 베이 (EYS by the Bay)
- 숙소 앞 해변~
- 낮에 방에 머물러 있다면… 간단히 준비해서 소풍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Public BBQ를 쉽게 할 수 있어요~
- 물 좋고~ 나무 좋고~
- 나무 그늘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
줗아요